여행 이야기

마카오

suhmichael 2019. 1. 22. 08:51

마카오 입니다.
먼저 사진은 제가묵었던 호텔과 내부 사진이고

여러호텔중에 베트맨에 나오는 고담시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호텔

그리고 파리지안 호텔앞 에펠탑 모형

그리고 베네시안(venetian)호텔인데 베네치아를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먼저 외부 모습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천정의 모습인데 진짜 인지 모르겠지만 '프레스코화'라고 하는

바티칸에서 본 그런 천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상징인 날개달린 사자의 모습입니다.
전에 베네치가 무역으로 한창 날리던 시기에 알렉산드레아인가하는 곳에서

 '사복음 사가 중의 한 사람인 마르코(개신교에서는 '마가') 성인의 유해를

도굴을 했는지 정식으로 거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진짜로 마르코 성인의유해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가지고 와서

베네치아에 안치하고 성당을 세웠는데 산마르코 성당이라 합니다.

그리고 마르코 성인의 상징을 사자, 날개달린 사자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베네치아의 상징이 사자가 된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사진들은 산마르코 광장을 이미테이션 한 것인듯 합니다.

 통째로 하늘까지 인공입니다. 인위의 극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바다의 도시인 베네치아에서 운송 수단인 '곤돌라'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이쪽에서 이동에 주로 이용하는 호텔 셔틀버스 타는 곳인데

기해년 돼지 해라고 곳곳에 복돼지 모형들이 보입니다.


섬에서 반도 쪽으로 이동해서 본 시가지 모습입니다.
'세나도 광장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본 모습들입니다. 사람들 엉청 많습니다.


성도미니코 성당 모습이고 마지막이 유명한 성바울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