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michael 2020. 2. 2. 19:19

가지정리 했습니다.

 

 

 

정리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라 보는데

 막연하기도 하고 내가 손봐봐야 깔짝 깔짝 그게 그거다 싶어서

마침 옆에 밑동님이 지나가시길래 "한번 잘라 보실래요" 하고 떠넘기다 싶게 부탁을 드렸더니

"나도 남의 나무라 잘 못 잘라요" 하시더니만

잠깐 다른일 보고 나서 보니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셨네요.

목계님도 일조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