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이야기 배양 개작
소사취류
suhmichael
2020. 2. 9. 17:26
밀어넣기 강전정 하고 분갈이 했습니다
4회 전시회 출품을 위해 분갈이 한뒤로 2년 지나 보니까 가지가 많이 말라서
분갈이 히려고 하는중에 밑동님하고 대화 하는 중에 "전에는 손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가지가 많았는데
많이 말라 버려서 잘라 정리했어요" 하니 "잘라서 밀어들어가야 겠는데요. 유지하기가 어려워요."하시길래
염치불구하고 정리를 부탁했는데 이렇게 밀어넣기 강전정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분재 생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