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이야기 배양 개작

소사 취류

suhmichael 2016. 3. 28. 12:51

가지정리 했습니다.

제로님께서 정성껏 해주셨습니다.

저는 옆에서 분갈이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작업 후


작업 전



한석봉과 그 어머니의 고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씨를 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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