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정리 했습니다.
정리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라 보는데
막연하기도 하고 내가 손봐봐야 깔짝 깔짝 그게 그거다 싶어서
마침 옆에 밑동님이 지나가시길래 "한번 잘라 보실래요" 하고 떠넘기다 싶게 부탁을 드렸더니
"나도 남의 나무라 잘 못 잘라요" 하시더니만
잠깐 다른일 보고 나서 보니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셨네요.
목계님도 일조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가지정리 했습니다.
정리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라 보는데
막연하기도 하고 내가 손봐봐야 깔짝 깔짝 그게 그거다 싶어서
마침 옆에 밑동님이 지나가시길래 "한번 잘라 보실래요" 하고 떠넘기다 싶게 부탁을 드렸더니
"나도 남의 나무라 잘 못 잘라요" 하시더니만
잠깐 다른일 보고 나서 보니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셨네요.
목계님도 일조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