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래아 호수에서 배타기 체험을 했습니다.
유람선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배안에서 주변을 카메라로 잡아본 모습입니다.
멀리 보이는곳이 골란고원쪽입니다.
이런 모습의 배입니다. 로마시대 겔리선처럼 생겼습니다.
우리 일행만 탔는데 출발하기전에 애국가 틀어놓고 국기 게양식까지 했습니다.
호수 주변에 있는 우리 일행이 묵었던 리조트입니다.
대추야자나무 입니다.
야자나무에 대추가 달린 셈입니다.
이쪽 특산이라합니다.
맛은 대추와 곶감을 합쳐놓은듯합니다.
갈릴래아 호수에서 보는 낙조가 아름답다고 해서
일정 끝나고 서둘러 나갔는데 그만 늦어버렸습니다 .
해는 떨어져 버리고 아쉬운대로 노을만
새벽의 모습입니다.